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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출신의 디자이너(Victor M. Aleman)가 초간단 조립 자전거를 선보였습니다.
어디서나 쉽게 조립하고 분해해서 가방 속에 쏙 넣어 다닐 수 있는 꿈의 자전거.
같이 조립을 해보시지요. 숙련되면 1분 안에 조립과 분해가 가능합니다.
저는 만드는 것은 젬병이라 2분 걸립니다.^^
상자 속에 담겨 있는 분해된 자전거를 꺼냅니다.
크기도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부담없이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바퀴 부터 만들어 보겠습니다. 6개의 모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펼쳐서
자전거 좋아하는 사람들 사랑하다고 하트 모양까지
가운데 동체만 끼워 넣으면 완성됩니다.
보시다시피 고무가 아니라 특수재질입니다. 탄력과 내구성이 뛰어난
완성!!
절반 끝났습니다.
본체만 연결하면 끝
완성되었습니다.
1분 더 걸릴 것 같지요? ^^
그러면 시승을 해보시지요.
자동차 안부럽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자전거와 함께 만끽해보십시오!!!!
비행기는 가지고 다닐 수도 없고
기름 떨어지면 시체지요.
무늬만 자전거도로가 걱정입니다.
가방에 항상 넣어 다닐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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