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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밥

김어준, "MB 퇴임후 고향이 아니라 큰 집 간다?"

by 밥이야기 2011.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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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총수 김어준은 어제 서울광장에서 열린 '고 노무현 대통령 추모문화제' 일환으로 열린 '사색토크(김두관,이정희,최문순,손학규)'를 진행했습니다. 김어준은 속 시원하게 할 말 제대로 한다는, '거침 없는 언어킥' 팬들도 많지만, 일부에서는 딴짓총수, 딴죽총수라고 평가하기도 합니다. 김어준은 어제 " 이명박 대통령이 퇴임하면 고향이 아닌 굉장히 큰 집에 간다고 한다... 이 대통령의 뇌는 구김살이 없다" 라고 발언했습니다. 국민일보 쿠기뉴스가 재빠르게 김어준 발언을 보도했네요. 이 대통령 고향은 일본 오사카지요. 물론 태어난 곳은 일본이지만, 포항 덕실마을이 제 2의 고향입니다. 김어준 말대로 고향대로라면 오사카로 가야지요. 큰 집은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았도 잘 아실 것 같습니다.



이 대통령의 뇌는 구김살이 없다. 해부를 해보지 않아서 뇌에 구김살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길 없습니다. 물론 은유적 직설이라는 것은 압니다. 뇌에 주름이 없으면 정상적으로 뇌가 기능을 할지 뇌전문의에게 물어보고 싶네요. 어떤 이는 제대로 말했다,는 분들도 계실 것 같고 어떤 이는 화를 내는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김어준은 대놓고 "이명박 대통령이 싫다"라고 말하기도 했지요. 싫은 것은 싫다고 말하는 것을 탓할 수 없습니다. 이명박 정부들어 언어가 오염되었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4개강 살리기 사업이라는 말과 녹색성장이라는 말이 그렇지요. 정말 강을 살리는 사업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김어준이 속시원하게 이야기 한 것은 맞지만, 가능한 뇌에 주름이 없다라는 비하식 표현은 자제했으면 합니다. 저들이 비하한다고 우리(?)까지 덩달아 비하나 막말을 쏟아낼 필요가 없습니다. 설령 비하나 막말을 쏟아낸다고 해서 제대로 듣지도 않으니까요. 이 대통령은 퇴임후 고향에 가지 않습니다. 서울 강남에 혈세들여 전관예우차원에서 집보수하고 경비시설 만들고 산다고 보도되었으니까요. 큰 집은 가능성이 충분히 있지요. 물론 어떤 일이 법의 심판을 받을 것인지는 지금부터 고민하고 자료수집을 해야겠지요. 많을 것 같지요?  아무튼 이명박 대통령이 큰 집 이야기를 들으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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