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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은 본인이 모델로 나서는 게 좋았을 뻔.... 사진빨 잘 받는 편이잖아요. 현직 서울시장, 대한민국 붕괴를 막기 위해 옷을 벗다.... 해외 홍보도 잘 될 거 같은데.....식판으로 거기를 가린 시장님 모습을 상상하며....”(진중권 트위터)
진짜 옷 벗었네요.
서울특별시가 오세훈 시장을 위해 특별하게 제작한 광고가 소개되자,
각 종 패러디물이 쏟아지고 있지요.
오세훈 시장을 누가 등장시키나 고대하고 기대했는데, 나왔네요.
영문판도 만들어 해외에 유포시켜야 되겠네요.
외국에는 세계의 시장만 조명하는 사이트도 있답니다.
아이들이 마땅 누려야 할 의무급식.
무상급식을 반대하는 광고에 벌거벗은 아이들 등장시켜, 서울 특별시 초등학생들을 모욕한 오세훈 시장.
자비도 아니고, 서울시민 혈세로 자신의 주장을 편 오세훈 시장.
광고에 예를 든 사례도 문제가 많지요.
허위,과대 광고입니다.
*이미지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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