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박카스 선전이 아닙니다. 1963년 선보인 박카스. 박카스 마신지 오래 되었네요. 삶에 활력을 주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활력 박카스가 이명박 시대가 열리면서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명명하고 싶네요. 명령을 내려보았자 듣지도 않으니, 작명밖에 없네요.
매카시즘이 아니라 ‘박카시즘’
경박하고, 국민들을 속박하는 야박한 이명박 정권.
국민들이 몰상식에 반박하니까, 절망담긴 정신적 박카스만 제공하고 있어요.
* 생명력이 아니라 생명을 죽이는 4대강 사업, 자신의 생명력만 생각하는 몰상식한 이명박 박카시즘
너희들이 생명을 알기나 아니?
생각해봅니다. 너무 이명박 대통령과 그의 친구들에게 비판을 해서 그런가?
비판증후군에 걸렸나? 사람이 계속 비판만 받으면 돌지요?
칭찬을 해줄까. 아무리 찾아보아도 칭찬거리가 있어야지요.
국민의 희망 주는 박카스가 아니라,
보수우익 선동해 ‘박카시즘’ 시대를 연 이명박 대통령.
칭찬 드릴게요. 박카스 한 상자 보내주세요.
매일 매일 거리를 청소하시는 선생님들에게 드릴게요.
정운찬 총리도 너무 이명박 정권 박카스를 드시지 마세요.
창피하지 않습니까?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 더 많은 사람들과 관련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정치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여옥의 광기, 아동성폭행도 노무현 탓? (0) | 2010.06.17 |
---|---|
‘수상한 삼형제’는 헌법전문을 읽어보았을까? (0) | 2010.06.17 |
참여연대 활동가와 통화해보니, “회원 수 늘었어요?” (0) | 2010.06.17 |
이외수, 누가 누구에게 속고 있는 것인지? (0) | 2010.06.17 |
정운찬 총리의 ‘눈높이와 국민투표’, 형제는 용감해? (0) | 2010.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