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뉴질랜드 오클랜더에 자리 잡은 브리토마트 교통센터.
브리토마트는 버스, 지하철, 페리 등 대중교통이 시설이 모여 있는
교통의 허브역할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오클랜더 중심지는 세계적인 교통체증(러시아워) 지역 중에 하나였습니다.
2003년 그 대안으로 만들어진 브리토마트 지하철역에
잔디밭을 깔았다고 합니다.
규모 있는 잔디밭이 깔린 지하철역은 처음일 것 같습니다.
잔디밭 총면적은 1,250 ㎡.
기분이 색 다를 것 같습니다.
형형색색
현기증 일으키는 광고판이나 설치물보다는
잔디밭이 좋아 보입니다.
형형색색
현기증 일으키는 광고판이나 설치물보다는
잔디밭이 좋아 보입니다.
'사회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중권, “거짓 증거하지 말찌니라. 아멘" (0) | 2010.01.22 |
---|---|
건강에 좋은 '사과달력' 보셨나요? (0) | 2010.01.16 |
아이티는 '폐휴대폰 아바타'가 필요하다? (0) | 2010.01.16 |
이외수,“양치기 소년에게 속는 사람이 문제?” (0) | 2010.01.15 |
오세훈의 광장에서, 시민의 광장으로 (0) | 2010.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