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 사장1 조현준 효성 사장,아트 펀드가 아름답지 않는 이유? 요즘 효성그룹 이야기 자주 소개된다. 입소문일까? 현실일까? 소문 미디어일까? 효성가 형제의 난'으로 불리는 조현문 전 부사장이 형인 조현준 사장과 임직원을 고발한 사건을 두고 검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기업은 재벌가 논란은 재밋거리가 한국의 기업의 현주소이다. 하루아침에 재벌가의 권련과 욕망은 사라지지 않는다. 사장은 펀드를 이용해 비자금을 빼돌리고 부당 이득을 챙겼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을 겨냥하는 칼날은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장남 조현준 효성 사장을 향했다. 지난 2014년 7월, 동생 조현문 전 부사장은 형인 조 사장이 '아트 펀드'를 통해 비자금을 횡령하고 회사에 수백억 원의 손해를 끼쳤다며 검찰 수사를 의뢰했다. '아트 펀드'는 조 사장이 미술품을 투자해 수익을 내겠다는 취지.. 2016.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