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배치공식협의2 북한 인공위성, 벼랑 끝에 선 치후의 전략? 설 연휴, 북한 장기 미사일과 로켓 발사, 동시다발적인 전략은 벼랑 끝으로 볼 수 있다. 연합통신을 통해 영국 일간 가디언은 7일(현지시간) '북한 로켓 발사에 대한 가디언의 시각: 중국이 열쇠를 쥐고 있다'는 제목의 사설. "1990년대 초반 드러난 북한의 은밀한 핵 프로그램은 이제 핵확산뿐만 아니라 전쟁억지 차원의 문제로 비화했다..북한 엘리트층의 편집증은 핵무기와 이를 멀리 보낼 수 있는 로켓공학 추구라는 증세로 나타나고 있다...평양의 시각에 깔린 논리는 대량살상무기를 보유하면 정권 와해를 피할 수 있다는 것으로, 사실상 자살하겠다고 위협하는 셈..이번 로켓 발사로 북한이 당장 확실하고 안정적인 핵무기 시스템을 보유하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전략상의) 방향은 확실히 드러낸다...북한의 목표는 .. 2016. 2. 8. 사드배치 공식협의,국민의당 고민 중? 설날 연휴, 오늘(7일) 동시다발적으로 북한 장기 미사일 발사와 우주를 향한 로켓을 쏘았다. 이런와중에 사드배치가 집중화 된 이유는 무엇일까? 속도를 타고 가겠다는 뜻. 북한의 자극을 빌미로 거론화되겠다는 뜻. 그렇다면 국민의당은 무슨 생각을 할까? 묻고싶다. 사드(고고도미사일), 한반도배치가 가시화될까? 사드는 미 록히드마틴이 개발한 요격미사일, 날아오는 적의 미사일을 40~150km 고도에서 격추시시키는 방어체제다. 문제는? 월스트리트저널에서 한국과 미국이 사드 한반도배치에 거의 합의했다고 한다. 내주에 공식 발표한다는 보도를 내놓은 이유가 무엇일까? 궁금하다. 중국은 어떤 생각을 할까? 한국은 미국이 주한미군에 사드를 배치하기로 결정하고 요청 후 검토해 결정할 것이라는 입장. 그런데 왜 사드 한.. 2016. 2. 8.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