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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3

쌀, 재난, 국가의 미지수? 오래전부터 해결책이 쌓여있었다. 문제해결은 정치인과 국가 운영에 달려있다. 이철승 교수가 세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쌀 재난 국가. 핵심은 불평등세대 이다. 코로나 팬데믹(재난) 벼농사 체제,생존이다. 국가 정부는 알고 있을까? 모르는 척? 항상 그렇다? 여ㆍ야 국회의원도 그렇다. 시민들은 생태적 삶으로 전환해야 한다. 스스로 바꾸이야 한다. 코로나는 미지수다. 나도 미지수? 책(고서:16C~)도 마찬가지. 남은 저녁 시간 를 읽고 있다. 지난 시절, 두 번째 완독했다. 7년이후, 가능할까? 영화도 두 차례, 감동과 눈물로 나홀로 감상했다. 사라진 옛날 영화관에서 나홀로 영화를 감상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살아있다면 평생, 죽을 때까지? 2021. 2. 4.
세계의 무게, 책의 무게?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은 순리대로 생각할 필요가 없다. 저마다 봄에서 가을을 꿈꿀 수 있고, 겨울철에 여름을 생각할 수 있다. 밥상과 책, 독서, 서점도 마찬가지다. 어디 그뿐이겠는가? 뉴욕 맨해턴, 독립서점(19개~)은 잘 버티고 있다. 한 분이 말했다. 서점이 아니라 문구점 주인이라고 불러달라고, 온라인 아마존은 오프라인 서저을 열었다. 유럽, 남미 서점도 새깔이 다르다. 일본 음악 CD 가게를 발판으로 츠타야 서점(체인점)이 탄생되었다. 현재 생존의 법칙 중에 하나인, 서점은 문구점(잡화점)이다. 멀티미디어 서점이다. 한국 알라딘도 한 예이다. 음식도 마찬가지, 추운 겨울 차거운 물냉명을 찾는 사람이 그렇듯, 세계 여행가의 음식 흐름도 마찬가지다. 계절에 맞게 책을 읽어 볼 필요가 있을까, 세계인들의 .. 2021. 1. 20.
백과사전을 찾아서 [일과 생활, 다시쓰기] 아름답고 아름다운 백과사전이네요. 이북(E-book)시대이지만, 고전맛을 이길 수는 없지요. 온라인 단어를 찾다보면 답답하지요. 솟구치는 말이 없어요. 그놈 ,그놈들이 모여모여 말장난 놀이방에서 천박하게 살지요. 터무니없이 미약한 글들을 세탁시킨 소수의 사람들이, 세상을 지배하지요. 그들이 누구인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이제 알아야 합니다. 코로나19 시대, 팬데믹 현상은 화두이지요. 2020.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