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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2

다주택과 '가난한 사람들의 선언' 최근 출판된 《가난한 사람들의 선언》은 참된 선언문이다. 현실이야기이다. 1980년대 자유무역, 글로벌 경제 체제는 무한 경쟁으로 전환되면서, 이와중에 틈새 사이 공정무역이 탄생되었다. 오늘은 세계 소농의 삶괴 공정무역과 협동조합 이야기는 아니다. 현재, 한국은 다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부자이야기이다. 새로운 일은 아니다? 1990년대부터 고직공무층 인사들은 가격이 저렴한 아파트를 다주택으로 구입했다. 권력자들은 고급정보를 통해 , 시간이 지나 아파트 가격이 3배수 이상 상승했다. 돈을 쉽게 번 것이다. 서민들은 알겠는가. 소문만 알 뿐. 이런 세상이다. 여전히 나쁜 경제에 사는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고 있다. 다른 세계, 인간다운 다른 경제는 불가능할까? 2020. 7. 9.
부동산ㆍ다주택, 빅숏 현상은 사라지지 않는다? 오늘 이른 새벽, 2010년 가을철 읽었던 《빅숏big short(저자:마이클 루이스)》이 떠올랐다. 빅숏 원저, 영화 도 연상된다. 나홀로 영화관에서 감상했다. 2008년 전후 미국은 금융위기로 몰락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으로 중ㆍ하층 시민들의 삶이 무너졌다. 오늘은 빅숏 이야기가 아니다. 한국 부동산과 2008년 금융위기는 동털어진 이야기일까? 빅숏 현상은 존재할 수 있다. 코로나19는 금융위기가 아닌 빅숏을 일으킬 수있다. 한국 가계부채의 현주소는? 최근 한국은행 발표 자료에 따르면 GDP 대비 가계·기업 부채비율도 처음 두배로 올랐다고 한다. 자금 수요와 주택담보대출 증가, 소득 증가세 둔화된 것이다. 또다른 빅숏은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청와대는 잘 알것이다. 위험을 대비하는 것이 하는 관건이.. 2020.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