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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
초콜릿 공장이 아닌, 재활용 연필공장을 만들고 싶다. 물론 생각의 연필공장이다. 연필, 연필깍기, 지우개만 있으면 더 이상 욕심, 욕망을 지우개로 지워야한다. 버려진 종이공장도 필요하다. 인간들은 수많은 나무와 숲을 버리고, 낭비시대에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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