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화점일기

흰 소, 흰 종이

by 밥이야기 2021. 1. 1.
728x90




오늘, 2020년 12월 31일. 한 해가 저물고 있다. 과묵하게, 새해가 열린다. 2021년 1월 1일은 흰 소띠 해다. 소는 늘, 눈 끄고 착해 보인다. '하얀 소의 해'. 건강하게 자라길.

흰 종이(한강 소설 '흰' 이야기가 아니다)는 책을 엮어내는 한 해(2021년)를 담고 있다. 표지를 넘어 선 내지-속지- 레이아웃이 중요하다. 더 중요 한 것은 저자의 글이다. 소설(제임스 미치너의 '소설')이 중요하다. 소설인 소설(작가, 편집가, 비평가, 독자). 풀어 낼 아이디어가 세상 밖으로 흘러 나온다.


북바스켓은 한 해, 단행본(3~4권)과 함께 온오프라인 격월간지 '오름과 다름(가칭)'을 창간할 예정. 북바스켓에 준비 위원(1단계:기부참여 방식)이 확대되길 기대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북큐레이터 드림


'잡화점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믹스 이데올로기  (0) 2021.01.04
오름과 내림  (0) 2021.01.04
이상한 라디오?  (0) 2020.12.29
말랑말랑한 책  (0) 2020.12.28
소금같은 책을 찾아서  (0) 2020.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