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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생활, 다시 쓰다/안밖사진일기

달달규리, 달달하게 살자?

by 밥이야기 2020.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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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

어원사전을 탐구하다가 지겨워져 책을 덮고, 배를 채워야 할 상황. 푹 ~찐 고구마와 더불어 달달규리(감귤)를 잇몸으로 먹었다. 달달규리(은어) 향과 맛이 굿!

달달하게 살아야 하는데...책도?

"좋은 책부터 읽어야 한다. 안 그러면 영영 읽지 못한다(소로)"


*달달규리를 보내준 친구에게,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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