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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
사과는 예쁘다. 옛날옛적 과수원이 떠오르네요. 추석시즌, 사과와 배, 대추, 밤 등은 필수지만, 없으면 할 수 없지요. 딸기잼도 좋지만 사과잼도 좋지요. 가끔 간단 토스트에 잼을 발라발라, 동행인 커피 한잔. 편의점에서 천윈짜리 사과 하나 구입 땡. 양심사과처럼 산다면?
애플을 먹을 수는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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