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생활, 다시 쓰다/안밖사진일기 님은 먼 곳에 by 밥이야기 2020. 9. 6. 728x90 [사진일기] 베트남 전쟁은 멀고도 먼 길이었다. 얼마나 많이 죽었을까. 한식집에 가보면 손 펼쳐 닫지 않는 밑반찬이 수두룩 싸여있다. 내 나이에 다 처먹을 수 있을까? 반찬이 너무 먼 곳에 있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생존일기 '일과 생활, 다시 쓰다 > 안밖사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란의 기쁨 (0) 2020.09.08 겉절이 생활사 (0) 2020.09.07 소멸 (0) 2020.09.06 별꽃처럼 살아야지 (0) 2020.09.05 스위스 치즈 퐁듀 (0) 2020.09.05 관련글 토란의 기쁨 겉절이 생활사 소멸 별꽃처럼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