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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점일기

명멸의 꿈

by 밥이야기 2020.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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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꿀잠이 멀리 도망간 것 같다. 도둑질을 못하니, 야경꾼으로 살 것을...긴 잠이 사라지다 보니, 꿈인지 현실인지 나는 착각에 빠져들어 명멸의 우주선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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