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화점일기 명멸의 꿈 by 밥이야기 2020. 8. 30. 728x90 오래전부터, 꿀잠이 멀리 도망간 것 같다. 도둑질을 못하니, 야경꾼으로 살 것을...긴 잠이 사라지다 보니, 꿈인지 현실인지 나는 착각에 빠져들어 명멸의 우주선을 타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생존일기 '잡화점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샐러리맨 (0) 2020.09.02 보이지 않는 길 (0) 2020.09.02 소월의 꿈 (0) 2020.08.30 고통 커피 (0) 2020.08.30 과일, 공통된 화제는 없다 (0) 2020.08.30 관련글 샐러리맨 보이지 않는 길 소월의 꿈 고통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