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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이하 정두언)의 발언이 화두가 되었다. 검색 창에 정두언이라는 이름이 뜨고 있다. 왜 그럴까? 이명박(MB) 전 대통령과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에 대해 정두언은 메시지를 전파했다. "이 전 대통령이 자신이 다스를 만들었다고 말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다스의 주인공이 MB라면, 무슨 일이 발생할까? 적폐청산이 제대로 이루어질까? 정두언은 "이 전 대통령이 갈등의 갈림길에 섰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수사를 진행하는 검찰 관계자는 무슨 생각을 할까? 고인 정주영의 이름으로 건설공회국의 스타가 되었던 MB...과연 다스의 꼬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정두언은 왜 꼬리를 잡았을까? 새로운 스타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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