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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즘에서 살아남는 법은?

by 밥이야기 2017.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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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생이란? - 북 바스켓 이야기·2>

  



글로벌리즘에서 살아남는 법은?
  

21세기 인터넷 혁명으로 인한 글로벌리즘은 국가와 국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플랫폼 구조를 폭 넓고 복잡하게 결합되면서 다양화되었다. 누구나 알듯이, 정보과학기술이 융합되면서 초고속이라는 이름을 달고, 등장한 스마트폰이 사회 구조를 바꾸고 놓았다. 그렇다면 끝없이 반복되는 4차 산업혁명과 해마다 등장하는 트렌드 시대는, 과연 정상일까? 과잉에 가깝다. 산업혁명으로 숱한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일자리는 하루아침에 공급되지 않는다. 또한 세대 차이가 심화되면서 청년과 고령 시대는 얽혀있다. 갈등 또한 일반사가 되었다. 신기술과 신과학, 새로운 미래라는 이름들. 20, 70대 사람들이 바라보고 생각과 협업, 공유라는 개념과 인식을 다를 수밖에 없다. 견해 차이는 마찬가지다. 의사소통은 더 벌어지고 있다. 달리 물질(사물)에 대한 욕망과 욕심은 사라지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살아남기 위한 일자리가 아닐까? 그렇다면, 인터넷을 통한 개인과 개인은 플랫폼 마케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노력 없는 성공은 있을 수 없다

 
*앞으로 쓰는 글들은 150회로 마무리 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