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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일하는 스타일이 천차만별입니다.
소근소근, 와극와글 열린 공간에서 업무가 잘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옆에 사람만 있으면 안절부절 일에 집중이 안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후자입니다.
그런데 막상 독서실 칸막이 책상에 앞에 앉으면 잠만 옵니다.
아무튼 저같은 나홀로 홀빼미형을 위한 책상이 나왔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 출신의 디자이너(GamFratesi)들이 구상에 들어갔습니다.
완성. 이제 블로깅 들어갑니다.
이 디자인 제품의 특징은 가구를 재활용해서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집에 놀고 있는 탁자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만들어 보십시오.
이만하면 산뜻하지요.
공간도 많이 차지 하지 않고...
그나저나 요즘은 블로깅하기가 참 힘드네요.
굿모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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