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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밥

독일하천전문가는 왜 UN에 공식서한을 보냈을까?(서한전문)

by 밥이야기 2011.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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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하천 전문가 한스 베른하르트 교수(칼스루헤 공대 교수)가 유엔환경계획(UNEP) 아킴 슈타이너 사무총장에게 한국의 4대강 사업을 비판하는 공식 서한을 보냈습니다. 슈타이너 사무총장은 4대강 사업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정부의 일방적인 정보만 받아들여 판단할 수 있기에 공개서한은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공식서한이 공개된 번역연대 사이트가 먹통인지라, 우선 한 블로그에 올라 있는 전문을 공유할까 합니다. 4대강 사업 반대 목소리를 끊임없이 보내고 있는 번역연대와 임혜지 박사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번역연대는 정부가 4대강 사업과 관련 독일 사례를 왜곡하는 현실을 개탄하며, 인터넷을 통해 진실을 알리고자 2010년 6월에 자발적 시민연대체로 꾸려졌지요.

 
 


* 임혜지 박사 공식 누리집>>  (운하) MB가 '녹색성장'의 기치를 들고 독일로
 


구미 단수 사태로 4대강 사업을 바라보는 일반인들의 여론이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정말 소 잃고 외양간 고쳐서는 안 됩니다. 4대강 사업은 외양간 고치는 수위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 자료를 올리고 있는 순간.... 접속이 잘 되지 않았던 번역연대 공식 블로그가 활짝 문이 열렸네요^^
>> 가보기>> http://www.hanamana.de/dul/ko/node/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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