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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걱정 끝, 식판일체형테이블 보셨나요?

by 밥이야기 2010.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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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병 시절, 찜라면 드신 분들? 라면을 삶는 것이 아니라 쪄서 먹지요. 인원이 많아서 면 따로 국물 따로. 그런데 찜라면이 얼마나 맛있던지. 훈련병 시절에는 돌멩이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얼마나 허기집니까. 먹는 것이 낙이요. 희망. 훈련병 시절에 동기가 너무 배가 고파, 라면을 후딱 먹고, 한 번 더 먹으려다 들켜서 배식판으로 머리를 맞는 장면을 보고 참 괴로웠습니다. 머리에 라면과 국물이 줄줄.....

 

오늘이야기는 군대용 식판으로 맞은 기억도 기억이지만, 군대용 식판을 닮은 식판일체형테이블 이야기입니다. 예전에는 싫었는데, 군대용 식판이나 뷔페에서 접시로 먹을거리를 담아 먹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설거지도 줄고, 물도 아끼고, 음식쓰레기도 줄일 수 있으니까요. 밥상에 밥그릇, 국그릇, 찌개냄비, 각 종 반찬을 담은 접시들. 상차리기도 힘들지만, 치우기도 만만치 않지요. 이런 식탕용 테이블이 있으면 어떨까요?

 

 





그릇이 따로 필요없는 6인 전용 접시일체형 테이블입니다.








식탁에 접시를 떼어내어 먹을 만큼 음식을 고이 고이 담아서






6인용 만찬 식탁이 꾸려 졌네요. 음식 남기면 안 됩니다.

자 이제 맛나게 식사를....


 

깨끗하게 비웠지요. 이제  자기 앞에 세라믹으로 만들어진 식판을 떼어내어 설거지 하시면 됩니다.

평상시에는 접시용 세라믹이 아니라, 평평한 세라믹(회의용 등)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괜찮은가요? 친환경 식탁테이블이라 불러주어도?

 

한국형으로 개조해서 만들어 보면 좋을 듯 합니다.

 

공간절약, 설거지 시간 단축, 물절약, 음식물쓰레기 해결.....

 

Designer: Elad K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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