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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장관은 관훈클럽 토론회 참석 ‘무상급식’과
관련 이명박 대통령을 사회주의자로 규정하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무상급식을 정치적으로 보면 누가 반대하겠느냐. 그러나 경제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납득이 안 된다”
“사회주의 국가로 가는 것도 아니고 재원은 뭘로 하느냐 ”
“무상급식을 하면 극단적으로 옷도 사주고 집도 사줄 것이냐”(윤증현)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대선 후보 때(2006년 11월)>> 관련기사 읽어보기
“집권하면 서민들에게 집 한채씩을 주겠다”라고 말했지요.
구체적인 방안을 묻자,
“나만의 노하우이니 밝힐 수 없다”
노하우 같은 소리하지 마세요.
지금 한국의 경제수장이라는 사람이 무상급식이
사회주의 국가로 가는 거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무상급식은 아무 것도 아니네요. 노하우 하면 발휘해 보세요.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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