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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2

노회찬, 최순실을 향해, 한 말씀? 늘 그렇듯이 정의당 노회찬 의원은 답네요? 한 소리 스타일이지만, 꼭 할 말은 하지요. 최순실, 이름 석자는 누구나 잊지 않겠지요. 한국에 이런 인물이 등장하지는 않겠지요? 모를 일입니다. 어제 검찰이 징역 25년형, 벌금 1185억원 추징금 77억973만원으로 구형했습니다. 노 의원이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등장해서 "그동안 본인 입으로 차라리 사형시키라고 했고, 법정에서 제대로 반성하는 태도로 임하지 않았던 점을 보면 형이 무겁다고 발악하듯이 표현하는 것은 우리 국민이 용납하기 어렵다"라고 말했지요. 맞는 말입니다. 최순실 한 사람이 한국을 흔들어 놓은 인물입니다. 지금 와서 무슨 생각을 하겠습니까? 반성은커녕 역으로 분노로 살아가겠지요? 2017. 12. 15.
특검 청소 아주머니 왈, 최순실 "염병하네". 어머나? ​ 오늘(25)일 오전 특검이 최순실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오전 11시 쯤 특검 사무실에 도착한 최순실. 그런데 최씨는 기자들 앞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며 “여기는 더 이상 민주주의 특검이 아닙니다”라고 고함쳤다고 한다. 분노가 아니라 마디막 버티기. 매체에 따르면 옆에 있던 특검 사무실 청소아주머니는 “염병하네”라고 3번 목소리 높였다고 한다. 갑질했던 최순실이 민주주의라니..대단한 거짓말쟁이. 청소부 선생님들 파이링~~~~박근혜 대통령의 마지막 길이 보인다, 민주주의를 파괴한 사람들... ] 2017.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