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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신정환2

진중권이 유감인가, 찌라시 언론이 유감인가? 국민일보 박현동 인터넷뉴스 부장이 쓴 . 진중권도 유감일 때가 있지만 박현동 기자의 글이 더 유감스러웠다. 왜일까?. 진중권은 비평가다. 사회 현상을 자신의 철학과 시각으로 비판을 업으로 삼는 사람이다. 그렇기에 적도 많고 친구도 많다. 그의 발언 하나 하나는 화제가 되고 논란을 일으킨다. 박 기자는 진중권이 촌철살인 예리함을 갖추고 있다며 혀 내밀어 칭찬하면서 촌철살인도 격을 갖추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진중권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신정환 도박과 귀국의상에 대해 단상을 남겼다. “도박은 남에게 해를 끼치는 범죄가 아니라 자신에게 해를 끼치는 질병. (도박이 범죄라면) 강원랜드에 범죄자들이 득실거리는데 왜 검거를 안 하는지” "남이 뭘 입든 자기들이 왜 기분 나쁜지…거지꼴로 나타났으면 쇼 한다고 욕할 거.. 2011. 1. 30.
대한민국 언론, 진중권, 신정환 귀국패션 해외 원정 도박으로 논란을 빚었던 연예인 신정환씨가 귀국했다. 5개월 만이다. 신정환씨는 귀국 소회를 묻는 자리에서 "5개월이 5년 같았다"라고 말했다. 신정환씨가 귀국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언론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화답했다.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집중조명되었다. 그중에서 신정환씨가 귀국하면서 입고 온 '옷'이 화제가 되었다. 이른바 '신정환 귀국 명품패션'. 신정환씨 의상을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합산해보면 300만원이 넘는다고 언론은 타전했다. 물론 속옷은 제외. 속 마음을 모르겠다. 5개월 전 신정환씨는 도박설로 인해 집중포화를 맞았다. 마땅 비판받아야 했다. 자신의 잘못을 빨리 인정하고 넘어갔으면 별 문제 없었는데, 이른바 뎅기설 조작설은 그의 귀국을 미루게 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 당시.. 2011.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