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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투표2

이외수, “6월 2일에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마이클 무어 감독의 다큐멘터리 . 자본주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파헤친 작품입니다. 미국은 금권 사회다고. 영화가 끝날 무렵, 마이클 무어는 말합니다. 그래도 자본주의를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어 낼 수있는 첫 단추는 시민 참여와 투표라고 ... 투표만큼 평등한 권리 행사를 자본주의에서 찾아 볼 수있게 냐고 힘주어 강조합니다. 1 인 1 표. 돈이 아무리 많아도 투표는 동등합니다. "다시 새로운 한 주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외수가 16 만 3 천 4 백 8 십 2 명의 팔로워 여러분과 투표권을 소유하신 모든 분들께 호소합니다. 6 월 2 일에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투표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외수 트위터) 6 월 2 일 투표 합시다.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선거입니다. 회피와 방관으로 일관 한다며,.. 2010. 5. 31.
이외수, “6월 2일, 잠시만 기다려 달라?” “6월 2일 투표할 거다. 잠시만 기다려 달라.”(이외수 트위터) 잠시만 기다립시다. 감성마을 이외수 선생이 투표할 때까지^^ 6.2 지방선거는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을 재신임여부를 묻는 분기점입니다. 여당과 야당을 떠나 나쁜 사람이 있고,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투표는 온전히 개인의 판단 몫이지요. 강요할 사항은 아닙니다. 한 번의 선거로 한국이 성장을 넘어선 보다 평등하고 균등한 세상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많은 시민들은 이명박 정부가 얼마나 거짓을 자행하고 있는지 지켜보고 확인하고 있습니다. 6,2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득세한다면 한국의 민주주의는 크게 후퇴할 수밖에 없습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 검찰 개혁 등 무수한 난제가 쌓여 있습니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라나는 세대.. 2010.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