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민소환2

홍준표 주민소환, 투표 여부 9월 무렵? ​ 홍준표 경남지사, 쓴소리가 아니라 막말맨이다? 습관일까? 관습일까? 12일 오후 1시50분 경남도의회에 들어가며서, 여영국 경남도의원(여)이 "지사님. 이제 결단하시죠."라고 말을 던졌다. 홍지사는 "한 2년간 단식해봐."라고 답변했다. 여 의원은 "언제까지 공무원들에게 책임을 미룰 겁니까. 본인이 단 한번이라도 책임져보세요."라고 답하자, 홍 지사는 "쓰레기가 단식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냐. 허허허. 한 2년간 단식해봐, 2년. 2년 뒤에는 나갈테니까.(의회 안으로 들어감)". 지금 현재 경남의 야당 도의원이 홍준표 경남지사를 상대로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여영국 경남도의원(정의당)은 12일 경남도의회 앞에서 '홍준표 지사 사퇴하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2016. 8. 25.
이명박 대통령에게 필요약은 탄핵뿐 ▲ 이명박 대통령 귀는 막혀도 꽉 막혔다. 이제 더불어 함께 만든 탄핵 면봉만이 불통정국을 끝낼 수 있다. 주민소환제 바람직 하지 않다 이명박 대통령 말 한마디 한마디가 뼈가 되고 살이 되기는커녕, 소음이 되고 있다. 사람들은 기가 막혀 토씨달기도 힘들어 하고 있다. 작전일까? 차라리 작전이라면 치밀하기라도 하면 좋겠다. 속이려면 확실하게 속여라.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국민들 가슴 피멍들게 생겼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가를 위기에 빠지게 하는 것은 외부가 아니라 남남갈등(내부갈등)이라고 했다. 남남갈등을 유발시키는 발언만 하고 계시는 분이 바로 이명박 대통령 자신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 귀는 진정 당나귀 귀인가.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법에 보장 된 국민의 참여이자,권리인 ‘주민 .. 2009.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