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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욱 부회장2

이해욱 부회장, 갑질 사과한 이유(전문) ​ 말도 많았던 사건? 갑질 논란.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이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열린 제 69기 정기주주총회에 등장했다. 최근 불거진 '운전기사 갑질' 논란과 관련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오늘(25일) 공개 사과했다. 노컷뉴스 단독 보고 했던 운전기사 갑질 사건. 이 부회장은 폭언·폭행 논란에 대해 해명과 함께 사과의 말을 전했다. 사과문 전문을 읽어보면, 여러분 생각은? [사과문 전문] 최근 언론에 보도된 저와 관련된 내용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저의 잘못된 행동이 누군가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기게 됐습니다. 저로 인해서 상처를 받으신 모든 분들께 용서를 구합니다. 머리 숙여 사죄합니다. 이 모든 결과는 저의 불찰과 잘못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상처받으신 분들을 .. 2016. 3. 25.
대림산업 이해욱,,누가 참이고 거짓일까? 대림산업 이해욱 부회장은 어떤 사람일까? 충동성과 이기심이 떠오른다. 사람답게 살고 있는가? 이야기를 들어보니, 인격 비하적인 욕설에 상습적인 폭언과 부당 지시를 받았다는 피해자가 잇따르고 있다고 한다. 노컷뉴스 단독보도에 따르면, "사이드미러 없이 운전하다 진짜 죽을 뻔했다"는 전 운전기사 ㄱ씨. 이해욱 부회장은 입만 열면 '새끼','병신'은 기본이고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인격 비하 발언을 서슴없이 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대림산업 기업 정신은 막말인가? "몽고간장 회장보다 더하면 더했지…죽는 것보단 차라리 맞는 게 낫지 않나요?" 사이드미러 접고 운전을 하면 계속 운전기사로 일하는 것이고 못하면 그 자리에서 잘린다고 한다. 어떻게 이런 사람이 부회장을 하는 게 맞는가? 서울 외곽에서 이 부회장의 도.. 2016.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