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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3

구멍 뚫린 시계, 돌아갈까? - 스크린 없는 레이저 손목시계 SF 영화에 소품으로 등장했던 투명 휴대폰은 이미 개발이 되었지요. 그렇다면 투명 시계는? 오늘 소개 시켜 드릴 시계는 엄밀히 말해서 투명시계가 아닙니다. 시계를 움직이는 부속이 보이지 않습니다. 본체가 뻥 뚫려 있습니다 손목에 차며 맨살이 그대로 노출됩니다. 그런데 시간은 어떻게 보나요? 손으로 손목시계 타원부분을 터치하면 레이저 광선이 초록색은 시간을 핑크색은 분단위 7시입니다. 물론 출시가 되지 않는 컵셉 손목시계..... 보기에는 그럴 듯 해보이지만... 어떨지^^ 디자이너 : Jihun Yeom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 더 많은 사람들과 관련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2010. 2. 27.
에너지소비량 알려주는 착한 시계? 에너지를 아끼는 습관은 집안 살림에도 좋고 지구 살림에도 좋습니다. 외국의 디자이너들이 머리를 맞대고 에너지 절감을 위한 콘셉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이 시계입니다. 시간대별로 색상의 파장을 통해 집안에서 소비되는 에너지 사용량을 보여 주게 설계되었습니다. 색파장이 보이지 않으면 에너지 사용제로. 이런 시계가 나온다면 에너지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 낼 수는 있을 것 같지요? 2009. 10. 17.
한 번 밖에 볼 수 없는 ‘인간시계’? 인간탄환이 아니라 인간시계(Human Clock) 이야기입니다. 독특한 사진세계(를 일구어 내고 있는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사진작가 로맹 로렝(Romain Laurent). 작가의 뛰어난 상상력이 인간시계를 연출해 내었습니다. 이 시계는 살수도 팔수도 없습니다. 만들 수는 있지만. 인간이 창조해낸 시계 인간들이 만들어 낸 시계를 보시겠습니다. 12시 10분 전 입니다. 점심식사 시간이 나가왔습니다. 시계를 만들어 내기 위해 몇 개의 부속품(몇 사람)이 들어갔을까요? 여자 3명, 남자 4명입니다. 한사람이 여러 역할을 했네요. 인간들의 시계 퍼포먼스 언제 시간의 굴레에서 빠져 나올까요? 돈이 들지 않는 인간시계 한 번 만들어 보시지 않겠습니까! 2009.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