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인계동 아파트화재1 수원 인계동 아파트화재, 한 사람이 죽은 이유? 4.13 총선 투표의 날. 불안정해 보이는 현상. 잇고 있다. 화재 사건.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된 경기도 수원의 한 아파트. 50대 여성과 남성이 흉기에 찔려 여성이 숨지고 남성은 다친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한다. 왜 이런 사건이 난발하고 있다. 폭력과 자살, 살인이 습관처럼 보이는 현상은 위험해 보인다. 13일 오전 3시55분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3층 송모(59)씨 집 거실에서 송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송씨 바로 옆에는 50대로 보이는 신원미상의 남성 A씨도 복부에 흉기로 찔린 상처를 입고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 중이나 생명에 위독한 상태다. 아파트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하던 중 숨진 송씨와 A씨를 발견한 것.. 2016.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