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slbm 발사1 북한 slbm 발사,유일한 수단은 하나이다? 북한의 유일한 대책은 하나이다. 핵실험 탄도미사일 발사 밖에 없어 보인다. 늘 걱정이다? 북한이 23일 5차 핵실험 준비에 박차를 가하면서 잠수함발사 (SLBM·북한명 '북극성-1')을 기습 발사한 것은 핵탄두 투발수단을 과시하려는 의도를 드러낸 것으로 판단된다. 북한이 개발해 실전 배치한 스커드·노동·무수단 미사일을 비롯한 실전 배치단계인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KN-08(개량형 KN-14)은 탄두 중량이 650~1천㎏으로 소형화된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기술자들은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이들 미사일 발사 실험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김 제1위원장은 지난달 중순 "핵 공격 능력의 믿음성을 보다 .. 2016.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