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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바스켓19

북바스켓 충전소? '행복 충천도'는 좋지요, 행복 ' 6시 내고향 '이 더좋지요. [북바스켓 충전소]는 주유소의 기름, 가스, 전기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마음과 정신이 담긴 힐링-치유-에 가깝지요. 직장인과 소상공인들은, 쌓이고 쌓인 일과 스트레스, 얼마나 많을까요? 책은 역할은 또 하나의 치유이며, 명상에 가깝습니다. 북바스켓은 독서를 통해, 소통법을 공유하겠습니다. 나부터 시작합시다. 하루 1시간! https://bopstory.tistory.com/m/7996북바스켓이 가야할 길-공유ㆍ협력● 안녕하십니까? 유창주(밥이야기)입니다. 2021년, 저의 역할(북큐레이션)은, 북바스켓 추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선 저는 출판사를 진행하기 위해서 전제되어야 합니다. 건강입니다. 저는 지bopstory.tistory.com 2021. 1. 29.
새로운 시대, 새로운 방법? 내 책방순례자의 목적은 늘 다른 순례자다. 세계이기 때문이다. 조각난 책들. 북바스켓은 새로운 시대, 새로운 방법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누구나 '나의 세계'를 간직하고 있다. 나만의 책세계-세상-에 살고있다. 책도 스포츠(야구, 축구 등)리그가 있다. 봄여름 리그, 가을리그 전이 끝나면 훈련 연습이 중요하다. 책도 마찬가지치만, 책 훈련은 평생 책 공부가 일상이 되어야 한다. 영화 히말라야는 생존의 길에 달려 있다. 대충은 죽음의 길이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방법은 없다. https://bopstory.tistory.com/m/7996북바스켓이 가야할 길-공유ㆍ협력● 안녕하십니까? 유창주(밥이야기)입니다. 2021년, 저의 역할(북큐레이션)은, 북바스켓 추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선 저는 출판.. 2021. 1. 27.
삶에 깊이 뿌리박은 책들을 찾아서 나는 보통사람으로서 극히 평범사게 살아왔다. 단 하나, 보통사람으로서 책만 사랑했다. 책 가르침은 아버님 밖에 없었다. 70년대, 80년대, 90년대, 21세기, 2010년대, 2020년대까지 지내온 나날들. 나는 일기를 통해 기록했다(비공가), 자전적 에세이는 처음이자 마지막 책인셈이다. 파노라마 펼쳐진 추억과 기억들. 고전 작품(소설, 시, 에세이, 사상가 자서전)에서, 글을 읽고 또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살아있는 현대 작품 또한 마찬가지. 읽고 쓰는 즐거움, 북바스켓이 가는 길이다. 헤아릴수 없는 책이지만, 책의 부활이 절실하다. 작가를 찾는 길-기행-은 나부터 시작해야 한다. 시와 소설이 감동을 주는 이유는 무엇일까? 삶에 깊이 뿌리박은 치열성은 울림을 준다. 북바스켓이 가야할 여정이다. .. 2021. 1. 26.
북바스켓, 작가를 찾아서 - 북시그널 봄동과 책동? 동네 가게에서 싼 봄동을 팔기에, 구입해서 봄동을 무쳐 먹었다. 저녁식사 끝. 북바스켓이 올해 3월까지 기부액(평생회원)이 달성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작가 선정과 별도로, 북바스켓 이름과 나의 이름(유창주)으로 집필 진행 중 초등학교에서 현재까지의 기록이자, 자전적 에세이. 4월 중순 무렵 출판 완료. 북바스켓 목표가 달성되면, 찾아야 한다. 책시그널도 필요하다. 준비위원 분들이 여러모로 힘든 상황이지만, 평생회원분들을 추천해 주시길.... https://bopstory.tistory.com/m/7996북바스켓이 가야할 길-공유ㆍ협력● 안녕하십니까? 유창주(밥이야기)입니다. 2021년, 저의 역할(북큐레이션)은, 북바스켓 추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선 저는 출판사를 진행하기 위해서 전제되.. 2021.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