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도한때해봤다2

꼭 하지 말아야 할 말, "나도 한 때 해봤다" 징검다리 연휴. 어떤 이는 현실의 물살을 건너가야 하는 금요일입니다. 어떤 이는 해외로 여행가고, 어떤 이는 살기 위해, 밥을 위해 길을 나섭니다. 어떤 이는 가짜 명품을 몇 백 만원에 구입하고 어떤 이는 치솟는 물가에 한숨을 품어내며, 재래시장에서 몇 백원 깍기 흥정을 벌입니다. 오늘은 개각이 있습니다. 그 나물에 그 밥 도톨이 키재기. 어제의 쫓겨난 인물은 면죄부를 쓰고 복귀합니다. 제 자식 감싸기. 연예가 소식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지만, 취업을 하지 않느냐고 다그친 아버지를 아들이 숨지게 한 사건은 하루만 지나면 곧 잊혀지겠지요. 이명박 대통령의 " 한 때 해봤다 " 시리즈. 요즘은 꿈 시리즈로 바뀐 것 같습니다. 한 때 꿈이 선생님이셨다고 하니까요. 강요와 지난 시절을 주입하려는 생각은 단절이 .. 2011. 5. 6.
MB, "나도 한때 해봤다" 시리즈는 끝나지 않았다 이명박 대통령. 참 전지전능하신 분이지요. 자칭 전지전능맨. 전지전능은 어떠한 사물이라도 잘 알고 모든 일을 다 행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나도 한때 ~해봤다" 시리즈. 개그를 좋아하시는가 봅니다. 사람들이 이제 어처구니 없어 웃는다는 것을 정말 모르는 걸까요? 아니면 묻지마 뚝심자랑인가요? 대통령 졸업하면 개그계로 진출할 생각인가요? 이명박 대통령은 인천공항 환경미화원에게 훈포장을 수여하면서 " 나도 대학 다닐 때 재래시장에서 환경미화원을 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만 한때 무엇을 했을까요? 누구나 한때 다 일을 했답니다. 직업에 귀천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현실의 직업세계는 분명 귀천이 있지요. 귀천이 있기에 자신의 아들, 딸들에게 바라는 부모.. 2011.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