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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시청률2

나가수 바람 잘 날 없네, 시청률 때문일까?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나가수)'. 매번 방송될 때마다,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바람 잘 날 없다. 이래라 저래라 훈수두는 가지(?)가 많아서일까? 왜 그럴까? 어제 옥주현과 JK 김동욱이 투입된 나가수. 룰(노래부르는 순서, 첫 노래 선정 외)도 바뀌었고, 옥주현에게 유리하도록 편집이 되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녹화이니 당연 편집은 제작진 의도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지금 한 누리꾼(시청자)이 올린 나가수 편집시나리오 의혹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얼마나 반복해서 녹화 된 방송을 보았을까? 혀들 내두를 정도다. 그렇다면 왜 시청자들과 누리꾼들은 노래를 즐기는 것 이상으로 나가수 본의아닌 흠집내기에 열을 올리는 걸까. 1차 책임은 제작진에게 있다. 정해진 룰에 따라, 노래를 즐길 수 있.. 2011. 5. 30.
시청률에 눈 먼 '나는 가수다?' MBC 일밤 '나는 가수다(나가수)'가 또 한번 시청자를 실망(?)시켰다. 기대가 컸기 때문인가? 이번 주에 탈락자가 결정되는 규칙을 어겼기 때문이다. 물론 약속은 하지 않았다. 대부분 시청자들은 3주에 한 가수가 교체되리라고 생각했다.아니다면 시청자들이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알렸는가? 두 번의 미션을 통해 탈락자를 결정지겠다는 약속은 제작진이 했다. 중간점검이라? 당연 시청자는 오늘 모든 가수들의 노래 무대를 감상하기를 바랬다. 하지만 그 기대는 무너졌다. 질질 끌겠다는 것은 결국 시청률 밖에 없다. 연예방송이 시청률이 생명이라는 것을 안다. 하지만 이런식의 늘어지기 편성으로 시청률이 오를까? 제작진의 얄팍한 상술에 경의를 표한다. 오늘 방송된 나가수가 왜 문제인지 살펴보자. 나가수는 '제작진 이.. 2011.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