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시계1 김종인 시계, 금과 더불어 부의 상징일까? 금과 시계는 부의 상징이기도 하다. 소비지상주의는 과거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수단과 방법만 다를 뿐이다. 20대 총선을 앞두고, 논란이 빚어졌다. 금과 시계 소유의 존재 이야기다.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의 고가 사치품 시계가 논란이 되자 새누리당이 김 대표의 금 보유를 문제삼고 나섰다고 한다. 뉴스1에 따르면 수천만원에 달하는 시계와 수억원어치 금을 보유한 김 대표가 경제양극화를 말할 자격이 있느냐는 지적이다. 이런 새누리당의 반응에 야당은 선거에 악용하려는 치졸한 의도라며 즉각 반박했다. 안형환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10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선관위 공직선거후보자 재산신고를 보면 김종인은 금 8.2kg, 신고액 기준 3억2000만원 상당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 2016.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