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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2

낯 두꺼운 거짓말 사회 옛날에 비해 미디어 영역을 자세하게 관찰하지 않는다. 이유는 단 하나. 거짓말 흐름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한때 인터넷 sns 전문가 명칭을 달았지만 의미가 없다. 가면 갈수록 인터넷 언어 모방ㆍ사기꾼이 강력해지고 있다. 공감대는 더 약해졌다. 개인적 헌신, 집단행동 전통은 퇴색되었다. 삐끼가 넘친다. 깜박형 충동사회에 살고 있다. 근시사회에 머물러 있다. sns에서 살면서, 중요한 생각은 공정해야 한다. 공정이라는 참뜻은 공평함과 올바름이 담겨있다. 거짓말 시대. 말만 똑똑한들 조심해야 한다. 거짓말 슬로건, 가짜 언어들을 피해야 한다. 과거 프랑스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를 기억하는가? 철면피 거짓말 대통령. 우리는 기억하고 진리를 찾아야 한다. 2020. 5. 16.
가짜 뉴스, 우파는 누구인가? 2017/02.08 :구름 위에서 청소하는 사람들 이른 새벽 03:00. 눈을 뜨고 감기를 반복하다가,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시간이 돌고 돌다가 어둠을 지우면, 아침 해도 뜨겠지? 아이디어는 당분간 나만 간직하다가, 한 분에게 드릴 예정이다. 궁금하시면, 지우개로 지우시길. ^^ 메모 스케치를 끝내고, 책을 읽다가 인터넷 뉴스를 살펴보니..역시나, 박근혜 대통령은 엉터리 민주주의를 펼친 것은 분명하다. 거미줄에 걸려있는 최순실씨의 인물들. 유령처럼 가짜 뉴스를 펼친 인물들. 가짜 뉴스는 왜곡 뉴스다. 거짓 뉴스. 지라시(찌라시)와 다르게 구성된 가짜 뉴스. 후한무치. 얼마나 뻔뻔하기에 버티고 있는 박 대통령. 오로지 박 대통령의 방패막이를 통해, 극우파의 선전효과가 벌어지고 있다. 국민들을 바로라.. 2017.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