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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에세이(부제)
밥이야기
2021. 2. 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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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요리사는 풍부하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아쉽게도 나날이, 삶이 섞여있다. 마스크 요리? 풍토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하지만 단골손님은 존재한다. <한국인의밥상은 10주년>, 아름다운 밥상 과 세월, 소설가(김후)의 밥상 철학은 다르다. 남다른 풍비, 예술이다.
맛의 깊이는 나만의 세계. 그 멋에 빠져있다. 맛은 책의 미학이다. 잡밥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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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필호의 삶. 50만원 기부(준비의원 &평생회원), 인권의 궤적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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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광복팀장의 걸어온 길. 50만원 기부(준비의원 &평생회원). 도서출판 시금치(부인), 공동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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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에세이, 4월 중순 출판,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