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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에세이(1/1)

밥이야기 2021. 2. 1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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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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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과 상처의 나날들, 비와 눈이 섞여 내리지만, 우울이 쌓인다? 코로나의 길도, 알 수 없다. 코로나 증후군은 그렇다. 경제 방향은, 지속적으로 답을 주지 않는다. 문재인 정부도 마찬가지, 일자리는 냉혹하게, 사라졌다. 하루살기, 가면 갈수록 마음과 생각이 죽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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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광복(서울시 인권위원회 팀장) & 도서출판 시금치 대표(부인)가 50만윈 기부(어려운 상황 불구하고-준비위원 겸 평생회윈).

나의 에세이는 3월말~4월 중순 무렵 출판됩니다. 섹션은 두 영역로 나뉩니다. 하나는 미래 에세이. 다가올 대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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