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야기 2021. 2. 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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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는 싫다. 짜증비. 솜사탕은 겨울과 멀다. 히지만 마음속 이미지는 살아있다. 하늘을 향한 솜사탕은 희망과 꿈이다. 솜사탕의 양면성이 존재한다. 솜사탕은 철학이다. 화려하게 솜사탕을 만들어 놓고 도망간다. 정치인들의 꿈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