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생활, 다시 쓰다/안밖사진일기
소울북?
밥이야기
2021. 1. 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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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SOUL), 인간의 마음과 정신이 녹아있다. 소울 뮤직과 소울 푸드가 한파를 녹여버리면 얼마나 좋을까. 1950년대 미국 아프리카 계(흑인)는 음악(재즈 등)과 음식(닭 요리)가 탄생되었다. 소울은 백인-복종주의자-들에 대한 답답한 마음을 풀어내기 위한, 마음의 저항이다.
소울북은 무수한 결이 담겨있다. 서로 책 읽기를 통해, 상대를 이해하는, 소통의 문이 열릴 수 있다.
갑자기 팬케이크가 먹고 싶다. 팬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