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화점일기

노믹스 이데올로기

밥이야기 2021. 1. 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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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때문일까? 새벽 공기-분위기-가 얼음처럼 차디차고 창문은 냉정해 보인다? 노믹스 여파는 늘 정상이 아니다?
<코로노믹스 3부작(KBS1)>을 시청했다. 코로나 경제는 암흑기에 가깝다. 세계 경제 석학자들은 코로나 이후,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경제학을 뜻하는 이코노믹스(economics)를 합친 신조어. 코로노믹스(Coronomics, corona+economics), 코로노믹스와 다른, 노믹스는 별칭만 많을뿐, MB노믹스, 근혜노믹스, 문재인노믹스, 스토리노믹스, 소프트노믹스, 바이드노믹스, 블록체인노믹스, 토크노믹스, 위키노믹스 등 많고 많다. 코로노믹스 이후, 20세기 전후 미국 경제위기 때, 대안으로 공유시대, 공유사회, 공유경제, 협력사회, 협력(&협력경제)을 뜻하는 콜래보레이션(collaboration)은 어떻게 될까? 코로나 이후 경제체제는 크게 변하지 않는다. 알 수도 없다. 경제ㆍ 재정ㆍ금융시스템으로 불평등이 지속되고 노동시장과 기후변화는 큰 변수다. 환대 산업과 소매업도 벼랑 끝으로 몰리고 있다.

정치 이데올로기가 경제 관건에 달려있다. 우리들 상황은....정치권은 정상일까?

북노믹스가 가야할 길은!

*스마트폰으로 글이 작성되어서, 오자가 많습니다. 이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