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생활, 다시 쓰다/안밖사진일기
겨울 햇빛 사이
밥이야기
2020. 12. 1.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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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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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일 이다. 겨울다운 겨울이지만, 왜 이리 추울까, 대나무처럼 산다면 좋겠지만, 멀어보인다. 정신과 마음이 더 춥지만, 일기를 쓴다. 알 수 없는길. 그나마 창문 사이로 햇빛이 잠시 비친다. 잠도 깜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