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생활, 다시 쓰다/안밖사진일기
언어의 유희?
밥이야기
2020. 11. 1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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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


살아 있을 때, 무슨 말을 하고 싶었을까. 저마다 갈 길을 선택해서, 한길로 걸어갔던 사람들. 끝없는 역사의 소리는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