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생활, 다시 쓰다/안밖사진일기
북 트럭
밥이야기
2020. 9. 2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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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


책풍경은 마음으로나마 언제나 즐겁다. 북 트럭은 트럭이 아니다. 책방은 트럭이며, 트럭은 책이다. 책방은 책이다. 사람도 물들어 서로 공존한다. 책은 책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