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야기 2020. 9. 1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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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일기]

출처:Korean Bopsang

 한국인의 밥상에서 겉절이가 식욕을 자극한다. 겉절이는 사시사철이고 밑반찬 중에 선두선수에 가깝다. 겉절이에 밥 한 그릇 뚝딱, 인생 코스도 금방이다? 너무 많은 밑반찬은 부담스럽다? 반찬도 절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