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생활, 다시 쓰다/안밖사진일기

태풍은 말하지 않는다

밥이야기 2020. 9. 3. 22:59
728x90

[시진일기]

태풍은 답하지 않는다. 기후변화도 말하지 않는다. 말뿐인 세상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