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생활, 다시 쓰다/안밖사진일기
끝과 시작
밥이야기
2020. 8. 2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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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

공허한 눈빛들이 스쳐 지나간다. 운명의 소용돌이. 끝낼 수 없는 삶, 진부한 인생.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가고, 해묵은 진실의 메아리.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