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생활, 다시 쓰다/안밖사진일기
책그림은 책그림이 아니다
밥이야기
2020. 8. 1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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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ㆍ16

책을 소ㆍ주제로 등장했던 미술 작품들.
사진이 탄생되면서, 예술의 범주가 넗혀졌다. 타자기가 컴퓨터로 전환되듯. PC는 인터넷으로 크게 바뀌었다.
책그림의 깊이는 스마트폰 책그림과 다르다. 일시적 감흥을 전파하겠지만, 감동을 주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