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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계모2

평택 계모, 실종된 아들을 죽이다니, 악마를 보았다? ​ 최근 평택에서 실종된 신원영(6)군의 계모 김모(38·여)씨와 친부 신모(38)씨가 신군의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했다고 자백했다. 이럴수가..,아들 경기도 평택에서 부모가 7살짜리 아들을 길거리에 버린 사건. 그런데 이 아이가 늘 학대를 당했다고 한다. 실종된 7살 신모 군의 2년 전 모습이 공개되었다. 2014년부터 1년 동안 지역아동센터가 신 군의 상태를 기록한 관리 일지에 담긴 내용. 사회복지사의 말을 잘 이해했고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율동도 곧잘했다고 한다. 경찰 조사에서 아이가 대소변을 가리지 못해 때렸다는 의붓어머니(계모) 김모 씨의 주장과 다르다고 한다. 2년 전부터 신 군의 몸에 학대의 흔적도 뚜렷. 멍 자국이 선명하고, 손에는 반창고 투성. 그렇다면 학대 아닌가? 아버지 월 수입이 50.. 2016. 3. 12.
평택 계모, 실종 아동, 부모는 어디에 버렸을까? ​ 경기도 평택에서 부모가 7살짜리 아들을 길거리에 버린 사건. 그런데 이 아이가 늘 학대를 당했다고 한다. 실종된 7살 신모 군의 2년 전 모습이 공개되었다. 2014년부터 1년 동안 지역아동센터가 신 군의 상태를 기록한 관리 일지에 담긴 내용. 사회복지사의 말을 잘 이해했고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율동도 곧잘했다고 한다. 경찰 조사에서 아이가 대소변을 가리지 못해 때렸다는 의붓어머니(계모) 김모 씨의 주장과 다르다고 한다. 2년 전부터 신 군의 몸에 학대의 흔적도 뚜렷. 멍 자국이 선명하고, 손에는 반창고 투성. 그렇다면 학대 아닌가? 아버지 월 수입이 500만 원이나 됐지만, 아이는 언제나 굶주린 상태였고, 먹을 것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이럴수가. JTBC 보도에 따르면 함께 센터에 다녔.. 2016.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