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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홍보라인4

MB와 청와대 홍보라인은 따로국밥인가? * 사진자료출처(오마이뉴스 권우성) 오마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이 국무회의 때 촛불시위와 관련된 발언이 생략된 체 전해졌다고 합니다. 박형준 정무수석이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 이명박 대통령이 “정부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보고서를 만들어야 한다" "정부도 반성할 건 반성해야 된다. 그런 내용도 (보고서에)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며 중요한 발언이 빠졌다고 언급했지요.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과 청와대 홍보라인(홍보수석실)이 엇박자를 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명박 대통령이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김일성 위원장 안 만날 이유 없다”라고 말했는데, 청와대 홍보라인의 선봉장 김은혜 대변인께서는 “올해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설을 쓰셨지요. '아'와 '어'차이가 얼마나 크게 나는지.. 2010. 5. 17.
청와대 홈피, MB 백령도방문 동영상 폐기처분? 어제(4월 1일), 제목의 글을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위에 첨부되어 있는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이미지. 오늘 청와대 메인 페이지에 이명박 대통령이 백령도를 방문한 자화자찬(미화) 동영상 이미지를 내렸네요. 천안함 구조작업에 뛰어들어 운명을 달리한 고 한주호 준위에 대한 브리핑 내용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사전에 조금만 신경 썼더라면, 어제 청와대에서 올린 '2010년 판 대한늬우스'는 존재하지 않았을 겁니다. 청와대 홈페이지는 정부부처를 대표하는 간판 얼굴입니다. 너무 미화된 내용은 거부감을 주지요. 이번 천안함 침몰로 많은 시민들과 실종자 가족들이 분노하고 있는지 정서를 잘 알면서도, 대통령 치적 쌓기로 보이는 동영상에 누가 환호하겠습니까? 성경에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라는 내용이 있.. 2010. 4. 2.
이명박 대통령은 무소유가 아니라 무사유 * 출처:미디오 오늘 법정스님 입적이후 ‘무소유’라는 화두가 만발하고 있습니다. 말이 퍼져 나가는 만큼 스님의 생각과 실천이 춘삼월 제대로 꽃피웠으면 좋겠지만, 잠시 뿐이겠지요. 청와대 홍보라인은 이번에도 실수만발 하셨지요. 정작 요미우리신문의 이명박 대통령 독도 발언에 대한 입장에 대해서는 꿀 먹은 벙어리. 보수언론들도 마찬가지. 법정스님이 쓴 책의 출판사를 읽었다고 하지를 않나 측근인사는 법정스님의 무소유의 정신이 이명박 대통령의 철학과 비슷하다고 하지를 않나, 정말 이들이 사유(사고)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참 걱정입니다. 진중권 씨는 이명박 정부 사람들을 빗대어 무뇌아라는 말을 많이 썼지요. 진중권 씨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무뇌아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철학은 무소유가 아니라 .. 2010. 3. 14.
법정스님은 ‘조화로운 삶’을 집필하지 않았다? 법정스님이 입적하시자, 청와대는 이명박 대통령이 평소에 법정스님이 쓴 책을 열심히 읽고, 많은 사람들에게 책을 추천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법정스님이 남긴 글과 삶의 자취가 무색하게 실수를 난발했습니다. 님(법정)을 보낸 애도와 님에 대한 실수가 동시에 벌어진 것이지요. 청와대는 “ '조화로운 삶'에 대해서는 2007년 말에 추천하신 사유를 찾아보니, '산중에 생활하면서 느끼는 소소한 감성과 깊은 사색을 편안한 언어로 쓰셔서 쉽게 읽히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그래서 대통령께서 해외순방을 가실 때나 휴가를 떠나실 때 항상 법정 스님 수필집을 지니고 가셨다”고 발표했습니다. 법정스님은 ‘조화로운 삶’이라는 책을 집필 하시지 않았습니다. ‘조화로운 삶’은 핼런 니어링이 쓴 책을 류시화 씨가 번역한 한.. 2010.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