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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6

김치 인생, 창업의 길 재취업ㆍ창업50+일기ㆍ2 *나는 지난 30여 년 체험한, 사물과 사람 사이를 관찰 하면서 읽고 쓴 일기(현재 기준)이다.나는 김치를 먹고 살아 왔다. 유년 시절, 김치의 역사는 몰랐다. 당연. 김장 철 때마다 김치 담구는 어머니를 이유없이 지켜 보는 것이 줄거웠다. 김장을 끝내고, 삶은 돼지고기, 굴, 새우젓을 조합해서 먹었던 나날들, 행복했다. 많은 시간들이 지나갔다. 김장철은 잊을 수 추억이다. 나는40대 초반, 책을 읽다가, 김치의 역사를 알게 되었다. 김치는 철학이며, 사회학, 과학이었다. 예술이기도 하다. 소금, 간수의 미학, 삼투압 작용, 발효, 절임, 젖산, 염장 등 무궁무진하다. 나는 50대 이후, 창업 관련 책도 읽고 현실을 탐사했다. 나야 돈이 없으니 창업과 거리가 멀다. 김치처럼 창업.. 2020. 7. 17.
창업과 책은 무슨 사이일까? ​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은 관련 강연이나 컨설팅을 받는다. 이야기를 듣고 보면 그럴듯 해보이지만, 냉정한 현실과 괴리감이 들 것이다. 결국 본인 스스로 판단, 결정해야 한다. 창업 관련 성공사례와 정보는 넘쳐난다. 그렇기에 글을 읽어 보고, 메모를 통해 좋은 아이디어를 발굴하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 곳이다. 생각과 생각을 잇는 현상은 좋은 일이다. 제조업, 음식 식당, 빵집, 커피 등 비싼 동네 입주하기 힘들 것이고, 동네 가게나 온라인을 통해 1인 기업으로 할 수 있겠지만 간단하지 않다. 옴니채널 방식으로 전개하는 곳은 기본이 되었다. 작은 빵집가게 문을 여는 것은, 빵의 맛과 향기는 전제이고, 믿음과 신뢰가 깔려있어야 한다. 자체출판(자가출판)을 통으로 주문출판을 해서 고객에게 빵과 관련 .. 2017. 12. 2.
자유로운 유희, 창업 어떤 전략을 펼쳐야 하나? 11월, 마지막 날이다. 내일,12월이 열리고 2017년은 2018년에게 바통을 넘길 것이다. 마지막은 시작의 고리다link. 18세기 끝자락, 철학자 칸트는 '자유로운 유희'라는 말을 남겼다. 헤세 소설 이야기는 아니다. 물론 연계되어 있다. 즐거운 놀이, 쾌락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겠는가? 요즘 미디어, 일자리, 홍보, 광고, 일자리, 창업, 문화, 정치, 사회, 교육, 과학기술 등 모든 분야가 하나로 엮어졌다. 복잡하기에 단순하고 간결한 전략을 세울 때이다. 기업과 창업 가게(작은 가게)에는 새로움이 아니라, 재발견이 중요해 졌다. 발명은 그 의미가 없다. 생산과 소비는 융합되면서, 온라인 서비스업이 강화되었다. 예를 들어 요식업계로 진입하기 위해 식당을 꾸이려면, 먼저 무슨 생각을 할까? 새로운 음.. 2017. 11. 30.
건강하게 먹는 법-건강하게 창업하는 법? ​​ 세상만사, '모두의 건강 '처럼, 더불어 살아간다면, 누가 싫어 하겠는가? 건강하고, 질병이 없다면, 기쁘지 않겠는가? 하지만 평등한 해결 건강법은 없다. 내가 암에 걸린다면, 운명과 불행이 교차한다. 진료비와 수술 비용은, 질병에 따라, 돈이 없다면, 생사에 달려있다. 그렇기에 건강을 위한 음식을 찾아야 한다. 요즘 특히, 건강 요리가 수많게 쏟아진다. 음식 문화사와 음식이라는 트렌드가 확장되었다. 대중 매체는 모바일 시대로 발전하면서, 글로벌 시대의 정보는 초고속이라는 이름을 달고 순식간에 검색을 통해 정보는 공유되고 있다. 인터넷, 모바일 구조가 인생 흐름을 변화시키고 있다. 문제는 삶의 질, 불안, 일자리 찾기, 노화, 고령시대, 창업이 맞물려 있다. 돈 없이 평등하게 산다.. 2017.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