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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2

정우성 비정상회담,'난민문제'에 대한 인식의 변화? ​ 16일 늦은 밤,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정우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MC들과 출연진은 모두가 긴장했을까? 미남 스타라서? 성시경은 "내가 가장 큰일이다"라고 걱정했고, 유세윤은 장위안을 보면서 "장위안은 큰일이다. 대왕 오징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오징어 땅콩? 정우성은 "세상 혼자 사는 이기적 비율의 주인공 정우성입니다"라는 소개와 함께 무대 뒤에서 등장했다. 그는 "대한민국에서 영화배우로 살고 있는 정우성입니다"라고 자기소개를 했다.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약 중인 정우성은 캐나다와 이집트 등 다양한 국가를 방문한 이야기를 꺼냈다. 정우성이 한국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세계의 난민 문제'를 주제로 난민과 관련해 안타까.. 2016. 5. 17.
조국 "이지아 비난할 사람은 정우성밖에.." 1. 우리 시대 집단 훔쳐보기와 도덕성의 잣대 조국 교수(서울대 법대)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지아를 비난할 사람은 정우성 밖에 없다는 글을 남겼네요. 정우성 비난 여부도 개인에게 달린 문제라고. 이지아에 대해 모든 것을 알려주겠다며 '이지아 닷컴'이 오픈 되고, 이어 서진요(서태지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도 문을 열었습니다. 서진요 이름을 들으니 타진요(타블로)가 떠오릅니다. 사생활. 특히 연예인 사생활은 많은 사람들의 큰 관심사인가 봅니다. 대중 이전에 언론이 사생활 가십거리 기사를 통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게 만들고 있지요. 사생활 관음증. 관음증은 성적인(알몸) 훔쳐보기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사생활 훔쳐보기를 비판하면서도 누군가의 비밀을 엿보고 심은 생각은 누구나 갖고 있으니까요. 청소년에게는 포르.. 2011. 4. 23.